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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친구야 방갑다...
>오래만에놀래온다 잘지내고있니 여기는모두들잘지내고있다 >여기는5월에드러서날씨도좋고기온도올라서낯은조금덥다 >연휴로3.4.5.6.일어머님을모시고자동차로후지산관광간다 >나도처음으로간다 어떤풍경을볼쓰있을까기대하고있단다 > 안녕 친구! 어제는 보고싶다 하는데.. 왔구나.. 느낌은 언제나 친구를 부르는구나... 어머님 편안 하신거 같구.. 모처럼 가족과 함께 후지산 간다구.. 역시 봄에 맞는 행복한 여행이 되겠구나... 부인과 딸 모두 편안하지? 요즘 나는 봄이라 무척 바쁜 척하는구나.. 엊그제 영준이도 만나고... 졸업생 체육대회도 있었단다.. 나두 한번 일본 여행 가야겠지.. 후지산 여행 갔다와서 다시 글 남겨라 사진도 올리고.. 행복한 여행을 .... * 강창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9-18 21:50) * 강창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9-18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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