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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교(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신교(안녕하십니까) 연오랑 2002년 06월 29일 토요일 오후 12시 40분 안녕하세요? 연오랑입니다.. 설도사님 홈에서 흔적을 보고 오래전에 들러서 봤는데 흔적은 못 남겼어요. 오늘 다시 와 보니 대문도 바뀌었고 메인도, 홈 소개 할으방도... 솜씨가 훌륭하시네요!! 직업을 생각하고 왔는데 사실 엄청 놀랬습니다. 제 친구중에 개인택시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개 사육한다고 촌으로 들어갔는데 무척 친한 친군데 이런 친구가 있었어 그런지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저 신혼여행을 제주에 갔었는데 그땐 택시로가 안보이더라구요. 이레옵써 하고 했으면 뵐 수 있었을 텐데 어디 계셨어요..?ㅎㅎ 이런 제가 말이 많았군요.. 암튼 하시일 건강하게 잘 되시길... 잘 계시소..(경상도 방언) 최종수정일시 2002년 06월 29일 토요일 오후 12시 41분 211.229.1.247 -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98; Win 9x 4.90) 1번째 답변 방갑수다! 강창우 2002년 06월 30일 일요일 오전 06시 42분 안녕하세요.. 방가운게 마씸! 연오랑님께서 홈에 다 방문하여 주시고...흐뭇~ 친한 친구분도 택시를 하였어 다구요.. 저도 제주에서 개인택시를 하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시간내어 홈 수정하고 공부하는게 일과가 되었습니다... 자주 방문하여 주시고 제주에 오실때는 꼭 잊지 마시고 찿아주세요.. 앞으로 연오랑님 홈 자주 방문할께요.. 배너공간 만들어 링크 걸어놓겠습니다... 지금 홈을 새롭게 구상중이거든요. 메인페이지도 바꿀겸.. 안녕! 218.149.162.164 -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 강창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9-18 21:45) * 강창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9-18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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