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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산에 잘 도착했어요..
저희 부산에 잘 도착했어요.. 이희정 2001년 12월 06일 목요일 오후 12시 29분 강창우 기사님! 안녕하시죠..? 저희 신혼여행때 안내해 주셔서 너무 잘, 그리고 좋은느낌 가지고 부산에 왔어요.. 제주도 여행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 지내요.. 강창우 기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저희 가이드 첨부터 맡아주셨던 문창률기사님께도 감사하단말씀 꼭 전해주세요.. 저희는 제주도 다녀와서도 문창률 기사님께 계속 신세를 지고 있답니다. 제주도에서 미처 선물을 준비못해서 뒤에 귤이랑 오미자차랑 부탁해서 택배로 받았었구요.. 어찌나 감사하던지.. 그리고 제주도관광마치고. 나머지 일정도 잘 보내고 부산에 잘 도착했답니다. 그리고 이제쯤에 조금 여유가 나네요.. 사진 올려놓으신거 봤거든요..넘 좋네요.. 그래서 사무실이랑 시댁에 다 보여드렸어요.. 우리 신혼여행가서 사진 이렇게 찍고 다른팀이랑 같이 다녔다고 말씀도 드리구요.. 아마도 강창우 기사님과 문창률 기사님의 팬이 될것같아요. 감사드립니다. 저희 행복하게 잘 살께요.. 그럼 담에 또 뵙죠.. 추신:저의 신랑이름은 김준하 입니다. 211.244.142.140 - Mozilla/4.0 (compatible; MSIE 5.01; Windows 98; thrunet) 1번째 답변 이희선씨 넘 반가워요.... 강창우 2001년 12월 06일 목요일 오후 6시 34분 방금 문창률기사님 전화받고 방명록 확인하요 보니 다녀 가셨네요...귤 맛있죠...계속 이용 부탁하구요.. 귤 많이 많이 드세요..그래야 제주농민들도 열심히 맜있는 귤 맹글것입니다.. 저가 서울에 여행가 있는동안 창률씨가 수고 많이 했네요.. 아참 그리고 사진 뽑으신거 몇장 보내주세요... 홈에 실려드릴께요... 그리고 또 다른 희정씨 연락 왔습니다... 그날은 3쌍의 신혼부부와 여행을 해야 될것 같네요... 그럼 안녕... 211.199.253.93 -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 강창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9-18 21:44) * 강창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9-18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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