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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탁입니다...빠쁘다 보니 글이 안되네요
보디발의 아내 : 요셉~(콧소리로) 나하고 놀자아~ (나영 놀게~) 요셉 : 안 돼요. 마님 (아니됍니다.. 삼춘) 보디발의 아내: 뭐라고 어디두고 보자. 뭐엔 핸샤.. 어떵 겅행 보자이) (비명을 지른다) 꺄악～ 사람 살려! 사람 살려! (소름 설려! 소름설려!) 하인들: 무슨 일이십니까? 마님!!! (어떵일이꽈? 삼춘) 보디발의 아내: 요셉이…요셉이 감히 날 넘보려고 했어!! (영행 놜 어떵해보잰 핸져!!) 하인들: 뭐, 뭐라고요?!! 요셉이 그럴 리가… (뭐, 뭐엔마씸?!! ..... 겅헐리가) 보디발의 아내: 이 바보들아! (요셉의 옷을 집어 던지며) (뚜럼들~) 이 옷을 보면 몰라!! 이 옷을 봥 몰란샤!! 하인1: 이…이 옷을 요셉의 옷?! 보디발의 아내: 요셉을 당장 감옥에 가둬 버려!! 지금 당장!! (얼른 감옥살이에 쳐 박아버려!! 시방 얼른!!) 하인 : 네 (알아수다) 해설 ; 요셉은 이렇게 해서 2년동안 감옥에 갇혔어요. (영행 2년동안 감옥살이 했수다) 바로 왕: 궁금해…궁금해…도무지 궁금해서 살수가 없어! (어선) 아무도 내 꿈을 해석해 줄 사람이 없다는 거냐?! 술관원장: 오― 애굽의 왕(혀를 굴리며) 바로～왕이시여～ 제가 꿈을 끝내주게 해석하는 청년을 알고 있습니다. ( 소나이를 알고 있수다게) 바로 왕: 그래. 그게 누구냐? 술관원장: 오― 애굽의 왕 바로～왕이시여～ 그자는 지금 감옥에 갇혀있는 요셉이라는 청년입니다. (시방 감옥살이 하는 요셉이라는 소나이가 있수다.) 바로 왕: 요셉을 곧 바로～데리고 오너라. (곧장 데령오라) 알겠느냐, 바로～ 데려 오너라!! (알아시냐. 시방 데령오라이) 술관원장: 오― 애굽의 왕 바로～왕이시여～알겠습니다.(퇴장한다) 알아수다.. 해설 : 이렇게 해서 요셉은 바로왕의 꿈을 해석하고 애굽의 총리가 되었어요. 영행..........................................................................되었수다.. 시므온: 왜 이렇게 총리님은 안나오시는 거야?! 왜 이추륵...............안나온시냐게 요 셉: (한쪽 구석에서 형들을 보고) 아니?!! 저들은 형님들이잖아! 어떻게 하지? 어떵허지 형 들: (요셉이 등장하는 걸 보고 달려가 둥글게 서서 절을 한다) 오- 애굽의 총리님이시여- 요 셉: 너희들은 스파이가 아니냐?! 너네들은 ............아니가 형 들: 오 노우!! 우리는 스파이가 아닙니다. 아니우다게 르우벤: (형들 한 명씩 앞으로 나오며) 저희는 양식을 구하러 왔습니다. 우린 양식을 구허젠 왔수다. 형 들: 믿어 주세요…저희는 스파이가 아닙니다. 믿어줍써......우린 아니우다게 요 셉: 돌아가서 막내를 데리고 오너라, 그때까지 한 명은 감옥에 있도록 해라. 데령 와라........... 해설: 요셉의 형들은 고향으로 돌아가 베냐민을 데리고 다시 애굽으로 돌아왔어요. 요셉은 그들을 잘 대접하고는 양식을 싸서 형들에게 주었어요. 마침내 자기의 모습을 드러냈어요. 요셉의 성들은 고향으로 돌아강이네 베냐민을 데령다시 애굽으로 돌아왔수다. 요셉은 그들을 잘 접대해영 양식을 싸서 성들에게 주었수다.. 마침내 이녁의 모냥세를 보여주었수다.. 요 셉: 형님들!!! 성님네들 형들, 깜짝 놀란다. 잠시 침묵이 흐른다. 르우벤: (잘못 들었나 의심하며) 뭐 라 고 요? 뭐앤핸수까 요 셉: 형님들! 저 요셉입니다. 모르시겠습니까? 성님들! 저 요셉이우다. 모르쿠강 형 들: (놀라며) 뭐라고??? 요…요셉이라고…?!!! 뭐앤 요 요셉이엔 유 다: 우리가 노예로 팔았던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다니… 팔아버린 되었젠허니 형 들: (땅을 치며) 아이고～이제 우리는 죽었다! 시방 우린 죽어신게 요 셉: 두려워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시려고 저를 먼저 이 땅에 보내신 겁니다. 저를 판 것은 형님들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두려원 맙써 우릴 살리시젠 저를 이땅에 보낸거우다게 저를 판것은 성님들이 아니라 바로............... 형님들을 용서합니다. 성님들을 용서핸수다게 형 들: (울며 달려든다) 오- 요셉! 요 셉: (함께 끌어안고 운다) 형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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