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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강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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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2-06-22 (토)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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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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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18.xxx.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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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들어왔다가 깜빡 잊고 그냥 나갔네요.
김 단님 안녕하세요.<br>우선 홈 방문 넘 감사드립니다..<br>아래 질문하신 내용 몇자 적습니다..<br><br>┃(그렇게 높은 구두를 신고는 힘들어서 못 올라가요. 운동화로 갈아신고 가세요)<br><br>겅 높은 빼딱구두 신엉은 심들엉 못올라가 마씸,운동화 챙경신엉 갑서!<br>답변이 되셨는지요..<br>그럼 안녕!<br><br><br>┃[김 단님께서 남긴 내용]<br>┃방언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br>┃높은 구두를 신은 저는 성산포 초입에서 난감 했습니다. 그 때 운동화를 대여하는 아주머니께서 저에게 말했습니다. <br>┃(그렇게 높은 구두를 신고는 힘들어서 못 올라가요. 운동화로 갈아신고 가세요)<br>┃( ) 안 말을 제주 말로 바꿔주시겠어요?<br>┃<br>┃추신 : 코리아팀 화이팅! 지금 서울은 광란의 밤입니다. 저는 지금 목이 쉬었구요. 제 나이 쉰이랍니다. 미쳤죠?
* 강창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9-1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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