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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변했습니다.
많이 변했습니다. 막내 2003년 01월 20일 월요일 오후 8시 39분 형님 저 막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즐거운 한해 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저는 열심히 나라를 잘 지키고, 건강히 잘있습니다. 61.82.22.176 -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98) 1번째 답변 정말 방가 방가...우리 막내 국군장병아저씨 강창우 2003년 01월 21일 화요일 오전 08시 25분 막내 반갑다.. 요즘 전방에 눈이 많이 와서 바쁠텐데 이렇게 형홈에 둘러 글도 써주고 정말 반갑구나.. 요즘 건강은 .. 검기 조심하구.. 다음 휴가때 기다리마.. 동생덕에 형은 아주 열심히 살고 있단다.. 그럼 안녕 아참 공주도 많이 컸단다.. 218.149.162.142 -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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