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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희망~ 강창우님홈피 드디어 세상밖으로***"
우리의희망~ 강창우님홈피 드디어 세상밖으로***" 쫄병과바보 2003년 03월 20일 목요일 오후 5시 58분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주의희망 택시로홈피가 탄생하는군요. 목마름에 단비가내리듯, 촉촉함으로 갈증을 덜어주는군요. 여행자에게는 한줄기빛으로 다가오리라 확신합니다. 정보, 참신성, 디자인, 전체구성등 완벽하군요. 감동적이며 리얼합니다. 잘되는 집안에는 가지나무에 수박이 열리는법입니다. 창우님의 소탈하고 진솔한 마음과 접목되어 제주여행의 진정한 천하통일을 꿈꾸소서! 누가막을소냐! 활화산처럼 용솟음치는 당신의 열정을..... 우리모두는 환영합니다. 당신은 변화를 갈망하는 제주의 욕구를 충족시키리라 믿습니다. 제주도 잘하고있지만 개혁의 손길을 필요로하는것도 많습니다. 어두운 밤바다를 비추는 등대하나가 안전항해의 길잡이가되듯 택시로홈피가 하멜표루기의 새장을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은 당신의 열정을도와 제주여행의 새지평을 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창우님같은분이 두사람만있어도..... 대단하군요. 대견스럽습니다. 저멀리서광이 비춰옵니다. 아무쪼록 소망하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최고가되십시요. 우리들은 당신의 능력을 믿습니다. 211.228.86.195 - Mozilla/4.0 (compatible; MSIE 5.0; Windows 98; DigExt) 1번째 답변 방가워요 강창우 2003년 03월 20일 목요일 오후 10시 34분 안녕하세요.. 이렇게 누추한 홈까지 방문하여 주시고.. 정말이지 감사하다는 말, 글로서 보답해야 하겠습니다. 바보,쫄병 선배님을 알게된게 엊그제 같은데 많은 시간이 흘렀군요.. 그동안 저가 바빠서 홈 제대로 관리 및 수정해 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보시다 시피 taxiro홈 새롭게 작업하다보니 바쁘다는 말 밖에요.. 선배님도 아시다시피 저가 택시사이트 관리하는게 10개정도가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 taxiro홈 제대로 관리를 못하다 이번에 큰 마음 먹고 나만의 시간을 가져.. 이렇게 홈을 새롭게 변신 하여 봤습니다.. 다 선배님이 배려에 새롭게 변신하여 보았습니다.. 이렇게 방문하여 아름다운 글도 남겨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taxiro운영자 강창우올림 218.149.162.161 -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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